인천지역에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며 방역지침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오거리 한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지역에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며 방역지침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오거리 한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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