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9일 내삼미동 공유재산부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오산장터 주거환경 관리사업장, 서부우회도로 등 주요사업현장 7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51회 시의회 정례회 기간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문제점 및 대책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고 10일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장인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영희 위원장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발전적 대안을 제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평동 행정복지센터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다수의 시민들이 직접 사용하는 시설은 사업 종료 후 시설 사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고, 사전에 대안을 마련해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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