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A-380 항공기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정비 작업은 항공기 ‘단기 보관(장기 주기)’에 대비한 정비 작업으로 단기 보관 중인 항공기의 경우라도 언제든 운항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항공기 외부, 타이어, 랜딩기어, 전자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체크가 실시됐다.   /연합뉴스
11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정비사들이 A-380 항공기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정비 작업은 항공기 ‘단기 보관(장기 주기)’에 대비한 정비 작업으로 단기 보관 중인 항공기의 경우라도 언제든 운항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항공기 외부, 타이어, 랜딩기어, 전자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체크가 실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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