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아나운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김남희 아나운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김남희 아나운서의 범접불가한 완벽 몸매가 화제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해 첫 라운딩’이라며 골프복을 한껏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희 아나운서는 드라이버를 손에 들고 형광색 상하의와 같은 배색의 롱타이즈를 신고 있다.

모두 한 회사 제품으로 김 아나운서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쳤더니 18홀이 순식간에 끝’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강조했다.

1989년생인 김남희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서른둘로 현재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善)에 입선하기도 했다.

취미는 낚시와 야구관람, 특기는 요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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