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6일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예정지인 박달동 50탄약대대를 현장 점검했다. 박달스마트밸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50탄약대대 탄약고를 이전, 지하화해 이 부지(354만㎡)에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데이터산업 집적단지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맹숙 위원장은 "안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6일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예정지인 박달동 50탄약대대를 현장 점검했다. 박달스마트밸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50탄약대대 탄약고를 이전, 지하화해 이 부지(354만㎡)에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데이터산업 집적단지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맹숙 위원장은 "안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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