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제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김호중을 언급했다
불후의 명곡 서제이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김호중을 언급했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제이가 대세 가수 김호중을 언급했다.

서제이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질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그녀는 진성의 ‘안동역에서’로 명품 파워 보콜리스트의 무대를 꽉 채우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제이는 올해 나이 마흔셋으 알려져 있으며, 키가 무려 171cm로 장신이다.

군산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제1회 청소년 가요제 대상, 제2회 가스펠대회 은상, 제20회 MBC강변가요제 입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서제이는 최근 남녀의 이별 스토리와 이별 뒤에 느끼는 그때의 기억과 후회, 복잡한 감정을 녹인 발라드 ‘우리의 이별엔 이유가 있었다’를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제이는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한 김호중에 대해 “실물이 더 갑”이라고 평했다.

서제이는 20일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을 알리면서 김호중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에서는 ‘실물이 더 갑인 요즘 대세 김호중님~! 먼저 제 대기실로 찾아와 인사하는 예의바른 호중님~최근에 제 노래도 커버해주고 고마움이 가득하네요~오래오래 좋은 목소리 들려주시길 저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제이 #김호중 #요즘대세 #트바로티 #불후의명곡 #우리의이별엔이유가있었다 #커버곡 #흥해라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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