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년이 22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에버턴의 30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리버풀 구디슨 파크 밖 길거리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30년 만의 EPL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코로나19를 뚫고 리그가 재개된 뒤 첫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겼다.  /연합뉴스
영국 소년이 22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에버턴의 30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리버풀 구디슨 파크 밖 길거리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30년 만의 EPL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코로나19를 뚫고 리그가 재개된 뒤 첫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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