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없지만 함께 완성한 랜선 오케스트라
상태바
만날 수 없지만 함께 완성한 랜선 오케스트라
군포문화재단 ‘비대면 합주’ 눈길 온라인 교육 자료 제공 후 피드백 단원 68명 ‘jupiter’ 연주 후 편집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06.24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든 비대면 합주 영상.  <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든 비대면 합주 영상. <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은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군포문화재단)을 통해 ‘꿈의오케스트라 군포’의 비대면 합주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합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안을 보내고,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이고자 진행됐다.

재단은 감염 우려로 집합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라 5월부터 음악교육 영상자료를 단원들에게 제공하고, 단원들이 촬영해 올린 과제영상물에 대해 일대일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꿈의오케스트라 군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단은 ‘이것이 랜선 오케스트라! 꿈의오케스트라 군포’라는 주제로 비대면 합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단원 68명 전원이 구스타브 홀스트의 ‘jupiter’를 각자 연주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편집, 합주 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단원 개개인들의 연주 모습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