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는 2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신득상 현 의장이 7표 중 4표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부의장에는 7표 중 4표를 얻은 박승한 의원이 당선됐다. 신득상 의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머뭇거림이나 주저함 없이 고쳐 나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강화군민의 복지 증진과 강화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인천 강화군의회는 2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신득상 현 의장이 7표 중 4표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부의장에는 7표 중 4표를 얻은 박승한 의원이 당선됐다. 신득상 의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해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머뭇거림이나 주저함 없이 고쳐 나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강화군민의 복지 증진과 강화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