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피에르 오바메양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날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헤딩하는 모습. 이날 아스널은 4대 0으로 승리했고, 첼시는 2대 3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피에르 오바메양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날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헤딩하는 모습. 이날 아스널은 4대 0으로 승리했고, 첼시는 2대 3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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