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7일간 진행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수원 못골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심리 진작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17일간 진행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수원 못골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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