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벽화’로 더 환해진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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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벽화’로 더 환해진 골목길
인천 산곡2동 주민자치위 ‘봉사활동’ LED 조명도 추가 안전한 통학길 조성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07.1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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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12일 부흥로144번길 일대에서 백운파출소 관계자, 미술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과 함께 골목길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산곡초교와 산곡여중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백운파출소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는 주민생활 밀접사업 중 하나다. 벽화 그리기를 통해 어두운 골목길을 밝은 환경으로 개선, 위험 사각지대를 줄여 주민과 학생이 안전하게 골목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응모해 선정된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공모사업비와 자체 기금을 마련해 진행했다.

유준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둡고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변신했다"며 "조만간 LED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더 밝은 골목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홀몸노인과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생활비 지원, 방역활동,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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