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지키며 지역에 받은 사랑 보답
상태바
사회적 거리 두기 지키며 지역에 받은 사랑 보답
IPA 창립 15주년 비대면 방식 봉사활동 어린이 안전우산·미혼모 돕기 세트 제작 인근 지역에 전달… 복지시설 후원도 쭉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7.14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창립 제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IPA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직접 방문을 통해 진행해 온 후원과 봉사활동을 대신해 올해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정기적으로 지원해 온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린이 안전우산 200세트와 미혼모 돕기 40세트 등을 제작해 항만 인근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별로 손 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해 세트를 제작하고, 유증상자는 참여를 배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로 새롭게 시도하는 언택트 봉사 및 후원에 직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맞춤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