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또 역대 최대 기록을 깼다. 13일 발표된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천103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4천287억원(62.9%) 급증, 지난 5월 지급액 1조162억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 상담 창구.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