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가 28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CC에서 열린 ‘2020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골프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가 28일 충북 청주시 그랜드CC에서 열린 ‘2020 KPGA 스릭슨투어’ 6회 대회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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