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10일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8차 당사국총회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장항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재 추진하기로 하고 환경부와 지난해 합의, 자연생태적 유치 기반 여건을 충족했다. 사진은 고양 장항습지. <관련 기사 9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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