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화성시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25일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들을 육상으로 옮기고 있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화성시가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25일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들을 육상으로 옮기고 있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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