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오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으로 우울감(코로나 블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장안구청 내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020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오후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으로 우울감(코로나 블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 장안구청 내 수원시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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