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방역 및 비말차단가림막 설치 등 제299회 임시회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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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방역 및 비말차단가림막 설치 등 제299회 임시회 준비 만전
  • 윤덕신 기자
  • 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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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는 16일 개회하는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최근 구리시의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12일 본회의장 및 의정연구실, 주례회의실 등 의회청사 전반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다.

특히 참석자 간 거리두기를 위해 발언대와 의원석에는 비말차단가림막을 설치하고 마이크에도 일회용 덮개를 씌웠다. 

이어 구석구석 살균 소독을 완료하는 등 임시회 개회를 위한 사전 예방조치 준비를 마쳤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임시회 기간 동안에는 일반시민의 방청을 제한하고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을 해당 국장, 과장, 등 필수 인원으로 한정하는 등 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임시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수 의장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 중대고비를 맞고 있어 의회가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방역대책을 실행하게 됐다" 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청제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임시회는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촉구 결의문(안)’과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비롯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2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구리시의회 홈페이지에서 방송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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