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미리 배부한 체험키트로 부채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300여 명의 사전 신청자에게 체험키트가 제공됐다. 2부에서는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적었던 청소년들과 신나는 체육대회를 라이브로 진행한다. 종목은 눈싸움, 포스트잇 떼기, 오래 버티기 등이며, 40명의 사전 신청자 외에 라이브로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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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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