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금 평택시의회 환경복지위 부위원장이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2차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해금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 최은영·이윤하 의원과 평택시 미래전략관 등 관계 공무원, 손의영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차이점, 민관 공동위원장 선출 여부, 위원의 자격 요건 등 조례안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이해금 부위원장은 "시의원과 집행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기본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사회·환경 분야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추진체제를 구축,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하는 평택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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