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조성아 브라이트 인 크림이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3차 연속 조기완판을 기록, 론칭 3달만에 누적 판매량 16만개를 돌파했다. 9월 17일 기준 620개가 넘는 고객 상품평이 달렸고, 평균 리뷰 평점은 4.6(5점 만점)에 이른다. 

해당 제품은 30년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핵심기술이 담긴 고농축 기능성 기초화장품이다. 3단계로 미백효과를 주어 깊게 뿌리내린 속기미부터 숨은 어린 기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 크림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맑고 환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트라넥사믹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 골든토마토, 글루타치온, 하이드롤라이즈드 펄을 함유하고 있으며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부활초 핵심성분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게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원료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조성아 브라이트 인 크림은 성분에디터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제품으로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성분에디터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