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양 기관은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는 아동들에게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진행해 사각지대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정원 본부장은 "앞으로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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