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KT is는 지난 18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행복나눔꾸러미 200개를 기탁했다.

행복나눔꾸러미는 인견 마스크, 찜질팩,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포시는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인견 마스크는 미혼모 일자리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재)행복한 나눔에서 도움을 줬다.

KT is 김태균 파트장은  "추석을 맞아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하루 속히 종식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백연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기아대책과 KT is가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복나눔으로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60여개 국에 봉사단을 파견해 해외 빈곤 퇴치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와 북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031-390-09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