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852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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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852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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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하남사랑애나눔 후원금(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천200만 원을 전달해 미사강변도시 13단지 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852가구에게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 지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타이머 콕’으로 불리는 가스안전차단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가스불로 인한 화재사고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다.

미사강변도시 13단지는 전세대가 기초생활수급가구로 가스안전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설치를 지원한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후 사용 및 관리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라며, "안전사고 사전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 제공은 물론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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