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4차산업혁명 대비 ‘혁신교육 공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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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4차산업혁명 대비 ‘혁신교육 공간’ 풍성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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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학생맞춤형 교육혁신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육혁신으로 개인맞춤형 교육과정인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무형 첨단 실습센터를 구축하는 등 실무형 인재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경복대는 전문대학 최초로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선택·설계하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신입생들은 1학년 1학기 전공 핵심교육을 받은 후 2학기부터 지도교수와 진로상담을 거쳐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은 모듈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여러 학문에 필요한 교육만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어 동일한 학사 기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실습중심으로 구성돼 산업체가 만족하는 창의융합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취업의 선택폭도 넓어진다는 평가다.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실습환경으로 유명하다.

먼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중심 메이커 스페이스인 AI소프트웨어융합과 ‘창의IT센터’가 있다.

오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센서 기반의 사물인터넷을 융합한 아이디어 발굴과 ICT를 통한 다양한 응용제품을 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도 있다.

공간디자인학과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는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 공간이다.

건축과 인테리어를 직무별로 특성화된 공간에서 모듈화 된 실습을 진행, 자격증까지 취득 할 수 있다.

아동상담보육과의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창의놀이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역의 창의놀이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보육교사로서 필요한 인성 함양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간호대학은 최첨단 의료보건 실습공간인 ‘SERIN(Simulation Education &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 연구실습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병원과 동일한 최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해 중증도가 높은 대상자의 응급, 외상, 감염관리에 특화된 시뮬레이션 실습공간이다.

AI서비스경영과의 ‘리테일 플랫폼 4.0’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AI서비스경영 첨단 실습센터로 자리잡았다.

인공지능, 안면인식 민 센서, 3D 재고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공간으로, 국내 유통업체엔 아직 보급되지 않은 첨단 무인매장관리 시스템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육성하기 위해 핵심분야에 대학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이상)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한 만큼 더욱 우수한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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