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한 주무관은 평일 업무시간에는 면민들의 건축상담 및 민원 업무 등에 충실하고, 일과 후 여가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주무관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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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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