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오초희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오초희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쥬아 운동은 자기만족 그리고 꾸준히!! 요가 시작하고 코로나때문에 좀 쉬었지만 그래도 3개월 동안 뿌셨다ㅋ 내 몸이 뿌셔지는 줄 알았지만... 확실히 좋아진 건 유연성과 잠을 더더더 잘잔다는 거?? 명상까지 더 해지면서 오늘 수업 땐 심지어 명상하다 졸았당 마음의 안정과 평화까지 주는 #요가는여성에게가장좋은운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요가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개미 허리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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