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이틀간 ‘양주예술제’ 국악한마당·시민가요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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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이틀간 ‘양주예술제’ 국악한마당·시민가요제 마련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10.09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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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양주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14회 양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양주예총)가 주최하고 양주예총 산하 8개 단체 주관, 양주시 등이 후원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실시간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위로 for Yangju’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을 선보인다.

15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극협회의 ‘안중근, 애국을 노래하다’가 올려지며, 16일에는 음악협회의 ‘위로와 희망의 콘서트’에 이어 국악협회의 ‘흥겨운 국악한마당’, 양주연예인협회 주관 ‘양주시민가요제’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단, 매년 진행되던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은 방역 차원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김영환 양주예총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자와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진행한다"며 "유튜브 검색창에 ‘양주예술제’, ‘양주예총’을 검색하면 실시간 관람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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