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팽성읍 도로상 ‘60대 운전자 마구 폭행’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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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팽성읍 도로상 ‘60대 운전자 마구 폭행’ 30대 붙잡혀
  • 김재구 기자
  • 승인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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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시비가 붙어 60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11일 도로에서 유턴한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45분께 평택시 팽성읍 한 도로상에서 B(60대)씨를 손과 발 등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도로상에서 유턴하던 B씨의 차량과 부딪힐 뻔하자 "사고가 날 뻔했다"며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A씨가 스스로 폭행 장면이 담겨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보면 A씨가 도로변에서 B씨를 마구 때리는 장면이 그대로 나와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다른 범행을 추가로 저질렀는지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평택=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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