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12일 오후 성남시내 한 노래연습장에서 업주들이 영업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격렬한 실내집단운동, 뷔페, 대형 학원(300인 이상) 등은 운영이 시작됐고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인원이 최대 30%까지 가능해졌다.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12일 오후 성남시내 한 노래연습장에서 업주들이 영업 재개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격렬한 실내집단운동, 뷔페, 대형 학원(300인 이상) 등은 운영이 시작됐고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인원이 최대 30%까지 가능해졌다. 성남=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