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혁 파주시의원, 금촌 C-3블럭 ‘에코복합문화센터’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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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혁 파주시의원, 금촌 C-3블럭 ‘에코복합문화센터’ 건립 제안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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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은 지난 16일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코복합문화아트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주말농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파주시 금촌택지지구의 공용부지인 C3블럭에 에코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자는 내용이다.

목 의원은 "최근 지역문화 활성화 관련 사업에서 ‘생태’는 주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경기도 내 ‘생태’를 기반으로 한 에코센터가 지속해서 설립되는 추세로, 이러한 시설을 통해 지역문화의 정체성 및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3블럭(금촌동 1017번지)을 현재처럼 파주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약조건에 부합하면서 토지의 효율적 활용 가치를 고려한 공공용지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도시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공릉천이라는 천혜의 환경과 어우러지는 에코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된다면 지리적으로 인접한 조리, 교하, 운정, 탄현, 월롱 주민의 문화 예술에 대한 갈증해소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욕구까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C-3블럭은 2007년 파주시와 LH 간 ‘C3블록 관련 협약서’에 따라 공공용지로 사용이 제한돼 있으며, 공공용지 외 용도로 활용하거나 매각 시 부당이득 청구 등 소송 발생 가능성이 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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