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 떴다 4개 팀 창·제작 공연 순차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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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 떴다 4개 팀 창·제작 공연 순차적 공개
  • 홍봄 기자
  • 승인 2020.10.2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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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2020년도 공연예술부문 입주예술가 4개 팀의 창·제작 공연이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과 온라인 영상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첫 프로젝트 발표는 작곡가이자 첼리스트, 현대무용 음악감독 등 전방위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지박(Ji Park)작가의 ‘지박 컨템포러리 시리즈 Vol. 19-백남준’이다.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퍼포먼스들을 재해석해 스트링 콰르텟 편성의 현대음악으로 작곡했다. 오는 24일 인천아트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될 작품은 컴퓨터음악 작곡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 윤제호 작가의 ‘1=0(one digit represents one soul)’이다.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디지털과 현실이 복잡하게 얽힌 하이퍼 리얼 시대에 각자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끌어내 보고자 한다. 31일 오후 2시와 5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코딩을 이용한 일렉트로닉아트·사운드아트·미디어아트를 기반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COR3A(권현우·변준형·허준혁)팀은 ‘절대적 시간(Absolute Time)’을 발표한다. 이 작품은 시간의 상대성에 관한 이야기를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미디어로 풀어냈다. 공연은 11월 7일 오후 4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발표 작품은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전자음악 작곡가인 이상원 작가의 ‘ERR_CONNECTION’이다. 12월 중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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