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27일 첫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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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27일 첫삽 뜬다
제조업 특화 시스템 갖춘 복합시설 GTX-C 개통 등 서울로 이동 용이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10.23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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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 옥정신도시 내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가 기공식을 열고 자족시설용지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드라이브 인 시스템 및 스마트한 설계 반영으로 제조업에 특화돼 총면적 7만5천438㎡,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지식산업센터(공장시설)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도봉산~옥정역(2024년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 시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7호선 강남구청과 논현역, 학동 등으로 환승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다.

2021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GTX-C노선 덕정역(2025년 예정)은 의정부와 창동, 광운대와 청량리역을 지나 삼성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사업지에 동측으로 인접한 옥정나들목을 통해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 시 남양주·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서측으로는 회암교차로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및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양주나들목으로 연결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주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양주시 일대에는 조성 중인 4개의 산업단지를 포함해 10개의 일반산업단지, 양주테크노밸리(2022년 착공 예정) 첨단산업단지 등 북부지역 최대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는 산업단지와 관련된 협력업체들에게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한 입주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초 입주업체가 1년 이내 직접 사용할 경우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장기 저리융자 지원도 가능해 임대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러한 다양한 세제 혜택과 더불어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인접한 시·군 기업체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82번지에서 운영 중이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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