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인천부평구청장,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방문해 소통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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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인천부평구청장,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방문해 소통 자리 마련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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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인천부평구청장은 최근 갈산역 앞 부평테크시티 내 위치한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 및 입주 콘텐츠기업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시와 인천테크노파크, 구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설립된 시설이다.

지난 1년간 99억 원이 투입돼 창업 공간과 콘텐츠 제작 장비 등이 구축됐으며, 올해부터 4년간 매년 23억 원의 운영비로 콘텐츠기업을 지원한다. 

차 구청장은 라운지와 커뮤니케이션룸, 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을 견학하고, 지난 1년간 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앞장섰던 인천테크노파크와 부평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8월 센터에 입주한 기업 ㈜인터렉트를 방문해 새로 구축된 지원센터 입주 소감과 기업활동 애로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렉트는 VR교육 및 훈련 SW 개발업체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평지역에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콘텐츠분야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테크노파크, 부평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콘텐츠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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