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국정보진흥원 제공 ‘사이버불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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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국정보진흥원 제공 ‘사이버불링’ 운영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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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푸른나무재단에서 제공하는 주말전문체험활동 ‘사이버불링 앤 히어로’를 운영했다.

주말전문체험활동 ‘사이버불링 앤 히어로’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예방과 관련한 공연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혁명 시대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참여를 꾀하는 등 친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사이버불링이란 사이버공간에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SNS 등을 활용해 특정 대상을 반복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오! 해피스쿨’ 뮤지컬을 통해 또래와의 갈등 속에서 발생하는 사이버불링 유형과 주변 인물들이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쉽게 사이버불링에 대해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게 도왔다. 

푸른나무재단에서는 스티커, 팜플렛 등을 활용해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은 어깨띠를 메고 거리에 나서 사이버폭력 예방과 비폭력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사이버폭력은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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