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외국인 주포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왼쪽)와 송명근이 1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전체 좌석 30% 선에서 관중 입장이 실시된 이날 ‘트리플 타워’ 펠리페(27득점)-송명근(24득점)-진상헌(15득점)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둬 ‘4승 무패’ 선두(승점 10)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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