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순 원장은 "앞으로 더욱 정진해 구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지역 문화 진흥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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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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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순 원장은 "앞으로 더욱 정진해 구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지역 문화 진흥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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