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오른쪽)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 우월 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시즌 정규리그 199안타를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200번째 안타를 준플레이오프 1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오른쪽)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 우월 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시즌 정규리그 199안타를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200번째 안타를 준플레이오프 1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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