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중립경기)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3회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