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곱창 해외1호점, 미국 뉴저지점
사진=대한곱창 해외1호점, 미국 뉴저지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화사의 곱창대란의 주역브랜드인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화사를 포함한 글로벌 아티스트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한 소곱창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달 미국 뉴저지에 오픈한 대한곱창 해외1호점은 포트리(Fort Lee) 메인스트리트 한인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불판에 곱창,대창, 막창 등 다양한 부위를 신선한 채소와 함께 구워먹는 방식인 대한곱창, 국내에서도 2030세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대한곱창의 컨셉이 미국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곱창의 또다른 볼거리이자 재미 요소인 불쇼 또한 미국 현지에서도 신기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이라는 평가와 함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을 찍어올리면서 한국의 새로운 곱창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대한곱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서울 가맹본사까지 미국에서 건너와 직접 교육을 받는 열의와 대한곱창 브랜드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진 점주님이다. 오픈한지 한달이 경과했는데, 현지 교민분들은 한국에서 이미 이름난 브랜드인 대한곱창이 미국에 오픈한 것을 너무나 반가워하신다. 게다가 미국 현지인들도 대한곱창의 구이방식과 퍼포먼스에 호평을 하고 있다. 곧 대한곱창 미국 2호점 맨하튼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라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매장 오픈이 힘든 요즘 대한곱창은 미국은 물론이고 중국 등 해외지역에서도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은 본격적으로 해외가맹점이 오픈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시예정인 대한곱창 소곱창불군만두
사진=출시예정인 대한곱창 소곱창불군만두

한편, HMR상품으로 소곱창을 만두에 넣어 풍미를 더한 대한곱창 소곱창불군만두 상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곱창이라는 아이템을 2030세대로 끌어내린 주역 브랜드이다. 

젊은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과 메뉴, 다양한 볼거리, 거기에 다양한 비법소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지속적인 신규매장 오픈, 오픈매장 만석과 고객웨이팅, 해당 지역의 맛집명소로 자리잡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대한곱창 가맹본부인 대한푸드는 공식 착한프랜차이즈로서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을 꾸준히 지켜가면서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대전엑스포점, 가락점 등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인 소곱창 창업 유망프랜차이즈 아이템 브랜드인 군자대한곱창 창업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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