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날인 11일 수원시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가래떡을 포장하고 있다. 경기대 재학생 및 구성원 약 100명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가래떡은 수원시 소재 보건소 네 곳에 보내진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농업인의날인 11일 수원시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가래떡을 포장하고 있다. 경기대 재학생 및 구성원 약 100명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가래떡은 수원시 소재 보건소 네 곳에 보내진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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