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로는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에 조은비·김서연, 남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에 정동민·유서준이 출전한다.
문학박태환수영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조치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인천 선수로는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10m 플랫폼에 조은비·김서연, 남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에 정동민·유서준이 출전한다.
문학박태환수영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조치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