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손흥민이 톱스타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7일 한국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의 카타르전을 마친 후 24명의 선수들을 비롯한 스태프를 복귀시키는 방안을 이동 지역별로 확정해 색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소속팀 토트넘에서 보내준 전세기를 타고 곧바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도되며 눈길을 끈다.

한편 국가대표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8명(김문환, 나상호, 이동준,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스태프 2명)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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