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태극마크 획득을 노리는 선수들이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한수영연맹은 20일까지 대회 결과 세부 종목별 1위 선수 중 국제수영연맹(FINA) 포인트로 순위를 매겨 남녀 7명씩 14명을 뽑는다. 이들은 내년 도쿄 올림픽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때까지 충북 진천선수촌 강화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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