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카페 출입문에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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