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화장장 시민 감시망 구축을
상태바
칠보산 화장장 시민 감시망 구축을
윤경선 시의원, 환경국 대처 촉구 완공 앞둬 오염측정소 설치 등 제안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1.27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의회 윤경선(진보·금곡·입북·사진)의원은 지난 25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1년 화장장 건립’에 따른 주민들의 요구에 환경국이 적극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현재 칠보산 화장장(함백산메모리얼파크) 완공을 앞둔 시점"이라며 "칠보산 상촌초등학교 근방에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하고, 화성화장장 배기가스 자동측정시스템(TMS) 모니터링 결과를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현황판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환경국은 화성시, 경기도와 적극 의사소통해 화성화장장 관련 위원회에 수원시민을 3인 이상 참여시켜 정기적으로 화장장 대기배출시설을 감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화장장 건립으로 서수원 주민들의 상실감이 큰 만큼 수원시가 주민들의 마음에 공감해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