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등 인천내항 사일로 미디어파사드 시연회 참석자들이 시연회 개최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세계 최대 야외벽화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돼 있는 인천내항의 사일로 시설이 미디어파사드로 삭막했던 인천항 주변의 야간경관을 산뜻하게 수놓았다. <인천항만공사 제공>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호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