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혼다 마린 / 팬클럽 사이트)
(사진 출처=혼다 마린 / 팬클럽 사이트)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피겨 요정' 혼다 마린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혼다 마린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그녀의 일상 속 모습과 색다른 이력이 눈길을 끈다.

혼다 마린은 201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자로 일찍부터 '제2의 아사다 마오'로 일본에서 관심을 모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2019년 캐나다 대회 직전 교통사고를 당하는 불운을 겪은 비운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한편, 네티즌들은 혼다 마린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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