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60세 이상 노년층에 새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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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60세 이상 노년층에 새 일자리
내일 12개 업체 참여 채용 행사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1.30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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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2월 1일 오후 2∼5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에서 ‘2020년 온·오프라인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팔달·권선·영통구지회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12개 업체가 참여해 면접을 거쳐 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면접과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

주요 모집 직종은 경비원, 미화원, 주방 보조·조리원, 운전원 등이다. 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는 30일까지 수원시니어클럽에 전화(☎031-202-1437)로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예약하지 않고 방문한 사람에게는 내년 박람회를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구직활동 초보자를 위한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한곳에 밀집되지 않도록 시간 간격을 두고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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